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월 20일 해날, 꼴새가 달라진 학교 운동장
조회 수
1333
추천 수
0
2005.02.26 17:27:00
옥영경
*.134.101.19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56
2월 20일 해날, 꼴새가 달라진 학교 운동장
이제는 밥알식구가 된 논두렁 신동인님께서
축구골대를 후원하셨습니다.
메탈 크래프트란 곳에서 만들었는데
대표님의 따님도 청각장애를 앓고 있으며
물꼬가 큰 관심을 갖고 계시던 차라지요.
그런데, 나사렛대의 우리의 큰 품앗이 한태석샘이
그 따님과 선후배 사이라데요.
세상 참...
멀리서 소식을 전해들은 저는
아이들이 옷(운동복)까지 차려입고 들말처럼 달리는 꿈으로
밤새 뒤척거렸더이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56&act=trackback&key=9b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74
2월 24일 나무날, 지리산은 안녕할지
옥영경
2005-02-26
1496
473
2월 22일 불날
옥영경
2005-02-26
1094
»
2월 20일 해날, 꼴새가 달라진 학교 운동장
옥영경
2005-02-26
1333
471
2월 17일 나무날
옥영경
2005-02-26
1198
470
2월 16일 물날, 새 홈페이지 막바지 논의
옥영경
2005-02-26
1169
469
2월 15-24일, 옥영경 하와이행
옥영경
2005-02-16
1502
468
2월 14일 달날, 흐림
옥영경
2005-02-16
1242
467
2월 11-13일, 가족 들살이
옥영경
2005-02-16
1304
466
2월 11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5-02-16
1278
465
2월 10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5-02-16
1246
464
2월 9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2-16
1220
463
2월 8일 불날 흐림
옥영경
2005-02-11
1446
462
2월 7일 달날 아침에 잠시 다녀간 싸락눈
옥영경
2005-02-11
1383
461
2월 6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5-02-11
1249
460
2월 5일 흙날 맑음, 102 계자 닫는 날
옥영경
2005-02-10
1602
459
2월 4일 쇠날 맑음, 102 계자 다섯째 날
옥영경
2005-02-10
1360
458
2월 3일 나무날 맑음, 102 계자 넷째 날
옥영경
2005-02-07
1577
457
2월 2일 물날, 김황평 사장님
옥영경
2005-02-04
1402
456
2월 2일 물날 맑음, 102 계자 셋째 날
옥영경
2005-02-04
1657
455
2월 1일 불날 갬, 102 계자 둘째 날
옥영경
2005-02-03
159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