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해날, 꼴새가 달라진 학교 운동장

조회 수 1329 추천 수 0 2005.02.26 17:27:00

2월 20일 해날, 꼴새가 달라진 학교 운동장

이제는 밥알식구가 된 논두렁 신동인님께서
축구골대를 후원하셨습니다.
메탈 크래프트란 곳에서 만들었는데
대표님의 따님도 청각장애를 앓고 있으며
물꼬가 큰 관심을 갖고 계시던 차라지요.
그런데, 나사렛대의 우리의 큰 품앗이 한태석샘이
그 따님과 선후배 사이라데요.
세상 참...
멀리서 소식을 전해들은 저는
아이들이 옷(운동복)까지 차려입고 들말처럼 달리는 꿈으로
밤새 뒤척거렸더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954 7월 6일, 감자밭 옥영경 2004-07-15 1330
» 2월 20일 해날, 꼴새가 달라진 학교 운동장 옥영경 2005-02-26 1329
952 2007. 9.16.해날. 비 옥영경 2007-10-01 1330
951 2008. 1. 31.-2. 2.나무-흙날 / 양양·평창행 옥영경 2008-02-24 1330
950 2009. 4.22.물날. 가을하늘 같이 맑은 그러나 바람 거친 옥영경 2009-05-07 1330
949 2012. 5.19.흙날. 맑음 옥영경 2012-06-02 1330
948 7월 30일, 첫 포도 옥영경 2004-08-05 1331
947 2007. 4. 8.해날. 맑음 옥영경 2007-04-16 1331
946 138 계자 여는 날, 2010. 7.25.해날. 먼 하늘 먹구름 옥영경 2010-08-02 1331
945 2013학년도 겨울, 157 계자(2014.1/5~10) 갈무리글 옥영경 2014-01-16 1331
944 2008. 3.29.흙날. 흐리다 저녁에 비 옥영경 2008-04-12 1332
943 139 계자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10-08-20 1332
942 2012. 2.18.흙날. 맑음 옥영경 2012-02-24 1332
941 7월 23일 흙날 며칠째 찜통 옥영경 2005-07-31 1333
940 2007. 4. 3.불날. 내려간 기온 옥영경 2007-04-16 1333
939 11월 16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1-24 1334
938 11월 20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4-11-26 1334
937 계자 104 이틀째, 6월 25일 흙날 덥기도 덥네요 옥영경 2005-07-08 1334
936 2006.4.15-6.흙-해날. 밥알모임 옥영경 2006-04-18 1334
935 2011. 6.30.나무날. 서울 오는 길 위 빗방울 / 이동학교 마침표 옥영경 2011-07-11 133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