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불날

조회 수 1094 추천 수 0 2005.02.26 17:28:00

2월 22일 불날

밥알식구 김경훈님이 달골 아이들 집 설계에 보탤
등고선을 그리느라 골바람 추위에 애를 잡샀답디다.
가까이서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강은주님이 이사를 들어오셨습니다.
새 학년도 새 식구이면서 그러니까 밥알식구이면서
공동체 식구로 함께 하십니다.
1년은 교무행정을 맡을 것이며
동시에 그 1년은 공동체식구로 사는 연습을 하는 시간이기도 할 테지요.
참, 하늘이는 해날에도 올 거라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194 2월 6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5-02-11 1249
6193 2월 7일 달날 아침에 잠시 다녀간 싸락눈 옥영경 2005-02-11 1383
6192 2월 8일 불날 흐림 옥영경 2005-02-11 1446
6191 2월 9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2-16 1220
6190 2월 10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5-02-16 1246
6189 2월 11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5-02-16 1279
6188 2월 11-13일, 가족 들살이 옥영경 2005-02-16 1304
6187 2월 14일 달날, 흐림 옥영경 2005-02-16 1242
6186 2월 15-24일, 옥영경 하와이행 옥영경 2005-02-16 1502
6185 2월 16일 물날, 새 홈페이지 막바지 논의 옥영경 2005-02-26 1169
6184 2월 17일 나무날 옥영경 2005-02-26 1198
6183 2월 20일 해날, 꼴새가 달라진 학교 운동장 옥영경 2005-02-26 1334
» 2월 22일 불날 옥영경 2005-02-26 1094
6181 2월 24일 나무날, 지리산은 안녕할지 옥영경 2005-02-26 1496
6180 2월 25-6일, 품앗이 형길샘의 새해 계획 옥영경 2005-03-03 1465
6179 2월 26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3-03 1464
6178 2월 27일 해날 맑음, 포도농사 첫 삽 옥영경 2005-03-03 1604
6177 2월 28일 달날 맑음, 물꼬가 돈을 잃은 까닭 옥영경 2005-03-03 1655
6176 3월 1일 불날 흐림, 목수네 돌아오다 옥영경 2005-03-03 1473
6175 3월 2일 물날 아침에 눈발이 제법 날렸지요 옥영경 2005-03-03 150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