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불날

조회 수 1097 추천 수 0 2005.02.26 17:28:00

2월 22일 불날

밥알식구 김경훈님이 달골 아이들 집 설계에 보탤
등고선을 그리느라 골바람 추위에 애를 잡샀답디다.
가까이서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강은주님이 이사를 들어오셨습니다.
새 학년도 새 식구이면서 그러니까 밥알식구이면서
공동체 식구로 함께 하십니다.
1년은 교무행정을 맡을 것이며
동시에 그 1년은 공동체식구로 사는 연습을 하는 시간이기도 할 테지요.
참, 하늘이는 해날에도 올 거라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94 3월 15일 불날 흐리다 오후 한 때 비 옥영경 2005-03-17 1250
493 3월 14일 달날 맑음, 김연이샘 옥영경 2005-03-17 1454
492 3월 12-3일, 밥알모임 옥영경 2005-03-17 1293
491 3월 12일 흙날 맑으나 바람 찬 날 옥영경 2005-03-13 1575
490 3월 11일 쇠날 살짜기 오는 비 옥영경 2005-03-13 1276
489 3월 10일 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5-03-13 1211
488 3월 9일 물날 맑음 / 물입니다, 물 옥영경 2005-03-10 1493
487 3월 8일 불날 맑음, 굴참나무 숲에서 온다는 아이들 옥영경 2005-03-10 2108
486 3월 7일 달날 맑음, 봄을 몰고 오는 이는 누굴까요 옥영경 2005-03-10 1429
485 3월 6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5-03-06 1292
484 3월 5일 흙날 눈 날리다 옥영경 2005-03-06 1170
483 3월 4일, 상범샘 희정샘 연구년 시작 옥영경 2005-03-06 1363
482 3월 4일 쇠날 맑음, 새금강비료공사의 지원 옥영경 2005-03-06 1636
481 3월 3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5-03-06 1409
480 3월 2일 물날 아침에 눈발이 제법 날렸지요 옥영경 2005-03-03 1512
479 3월 1일 불날 흐림, 목수네 돌아오다 옥영경 2005-03-03 1476
478 2월 28일 달날 맑음, 물꼬가 돈을 잃은 까닭 옥영경 2005-03-03 1659
477 2월 27일 해날 맑음, 포도농사 첫 삽 옥영경 2005-03-03 1609
476 2월 26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3-03 1471
475 2월 25-6일, 품앗이 형길샘의 새해 계획 옥영경 2005-03-03 146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