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안녕하세요!!

조회 수 1343 추천 수 0 2015.07.24 15:43:53
민성재 *.234.102.154
옥샘 잘 지내고 계시나요
고등학교 들어와서는 물꼬를 한 번도 찾아가지 못한 것 같은데 이번에도 역시.... 못가게 될 것 같습니다
청소년 계자라도 어떻게 시간 내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나질 않네요.. 벌써 제 나이도 이제 곧 고삼이고 청소년 계자도 갈 수 있는 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겨울방학땐 갈 수 있을것 같아서 그땐 꼭 찾아뵐게요!! 옥샘 정말 뵙고 싶은데 못 봬서 너무 아쉬워요 다음엔 꼭 갈게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6248&act=trackback&key=821
목록

옥영경

2015.07.26 02:02:23
*.90.23.221

그러게, 얼굴 안 본지 계절 여럿 흘렀네...

어른들도 잘 계시리라.

지금은 청계 중.

그래서 더욱 그리워지는.

서로 잘 지내는 것이 서로를 돕는 일!

겨울엔 볼 수 있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4185
5758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804
5757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795
5756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791
5755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90
5754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89
5753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786
5752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779
5751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761
5750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744
5749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729
5748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722
5747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716
5746 물꼬 찬스 [2] 산들바람 2016-07-02 3716
5745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708
5744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707
5743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703
5742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3701
5741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700
5740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688
5739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66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