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 계자 신청자 가운데 홍선미님!

조회 수 1254 추천 수 0 2015.07.27 22:30:57
 
방법이 없어서요...
 
160 계자 신청에 이름 석 자만 들어왔습니다.
아이 이름인지 어른인지도 모르고...
그런데 통장에는 찍혀있는 이름자.
 
물꼬누리집 신청란에 기록을 해주시거나
메일 mulggo2004@hanmail.net 로 연락주시거나,
043.743.4833 자동응답기에 말씀을 또박또박 남겨주시거나...
 
여행자보험 서류를 보내야 해서 조금 급하군요.
혹, 홍선미님을 아는 분은 없으신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172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5210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3288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2767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2609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231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2414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1271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9514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1722
953 시와 음악에 젖는 여름 저녁(6/23) file [2] 물꼬 2012-06-09 18499
952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 물꼬 2020-05-07 15580
951 2013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3-06-21 12677
950 [물꼬 30주년] 명상정원 '아침뜨樂'의 측백나무 133그루에 이름 걸기(후원 받습니다) [47] 물꼬 2019-11-09 11231
949 누리집에 글쓰기가 되지 않을 때 [1] 물꼬 2015-04-03 10985
948 [무운 구들연구소] 자유학교'물꼬'에서의 돌집흙집짓기 전문가반+구들놓기 전문가반교육 [1] 물꼬 2012-05-03 9560
947 “자유학교 물꼬” ‘자유학기제 지원센터’ file 물꼬 2015-02-27 9462
946 2020 여름 계자 자원봉사 file [1] 물꼬 2020-07-13 8126
945 미리 알려드리는 2012학년도 가을학기 물꼬 2012-07-26 7944
944 2023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3.3 ~ 2024.2) 물꼬 2023-03-03 7348
943 2016학년도 한해살이(2016.3~2017.2) file 물꼬 2016-02-20 724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