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 계자 마감

조회 수 1380 추천 수 0 2015.07.29 23:57:01


아이들 마흔, 어른 스물로 160 계자 마감합니다.

이미 글집자료며 여행자보험 서류까지 완료된 상태라

오늘(7.29) 신청하셨던 분부터는 겨울 계자로 넘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연 이어지길.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823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292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333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82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677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370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422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31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554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769
585 양변기 둘 들였습니다! 물꼬 2020-11-09 1665
584 '연어의 날'(6.22~23) 통신 2 - 시인 정일근 선생님 물꼬 2019-06-19 1666
583 [5월 23~28일] 수행과 암벽 등반 물꼬 2017-05-24 1667
582 [4.12~18] 2021 이레 비움잔치(밥끊기; 단식수행) 물꼬 2021-03-08 1671
581 2020학년도 겨울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file 물꼬 2020-12-01 1672
580 계자 이어 하룻밤을 더 묵고프다는 부탁에 답합니다 물꼬 2012-01-26 1675
579 2월 어른의 학교를 평화로이 마쳤습니다 물꼬 2019-02-26 1679
578 [2021-02-22] 국악방송 문화시대 김경란입니다 : 월요초대석-옥영경 물꼬 2021-03-02 1684
577 6월 몽당계자를 여름 계자와 합합니다. 물꼬 2009-06-09 1688
576 [1.23] '발해 1300호' 18주기 추모제 물꼬 2016-01-14 1688
575 고침) [5.28~30] 5월 빈들모임 [1] 물꼬 2021-05-05 1689
574 [4.27 / 5.4] 누리집 일시 멈춤 안내 물꼬 2018-04-12 1691
573 2009 겨울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9-11-29 1693
572 가족 혹은 홀로 주말에 가볼 곳을 찾으시나요? - '빈들모임' file 물꼬 2009-05-19 1696
571 바르셀로나에서 돌아왔습니다 옥영경 2019-02-02 1697
570 [6.15~17] 201806 어른의 학교 file 물꼬 2018-05-18 1701
569 [2022.1.9~14] 2021학년도 겨울 계자(169계자/초등) 물꼬 2021-12-06 1701
568 2월 빈들모임 사진 올라가 있습니다! 물꼬 2010-04-04 1702
567 [8.2~7] 2015학년도 여름계자(초등); 160 계자 file 물꼬 2015-06-23 1702
566 167계자 사진 물꼬 2021-02-08 170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