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280 추천 수 0 2015.08.07 18:23:05

특별했던 160계자

함께 했던 아이들과 샘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요.

좋은 연이 되어 지속적으로 만남을 이어갔으면 하네요.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홍인교

2015.08.07 20:22:40
*.62.163.51

수고 많으셨어요
희중쌤이 있어 언제나 감사해요^^

희중

2015.08.07 21:18:58
*.62.3.34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있어 물꼬가 있고
행복합니다.

옥영경

2015.08.11 22:26:00
*.33.160.87

욕봤으이. 든든했네. 그대 있어 고마운 시간을 건너가이. 벌써 적지않은 세월일세...

지금도 그대왔던 초반의 그 암담했던 시절을 지난 걸, 그대 덕 입었음을 잊지않고 있음! 오래 갚을 빚일세.

고맙다, 윤희중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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