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했던 160계자
함께 했던 아이들과 샘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요.
좋은 연이 되어 지속적으로 만남을 이어갔으면 하네요.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2015.08.07 20:22:40 *.62.163.51
2015.08.07 21:18:58 *.62.3.34
2015.08.11 22:26:00 *.33.160.87
욕봤으이. 든든했네. 그대 있어 고마운 시간을 건너가이. 벌써 적지않은 세월일세...
지금도 그대왔던 초반의 그 암담했던 시절을 지난 걸, 그대 덕 입었음을 잊지않고 있음! 오래 갚을 빚일세.
고맙다, 윤희중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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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쌤이 있어 언제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