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266 추천 수 0 2015.08.07 19:05:58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아직도 계자의 여운이 남고 정말 빨리 지나간 계자였던거 같아요.

모두 수고하셨고, 사랑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꼭 다시 뵙고 싶어요.

 

 

 

근데 옥샘, 물꼬에선 요새 미리모임 날 글 말인데요, 저 10학년이에요..ㅎ


희중

2015.08.07 21:23:08
*.62.3.34

감동ㅎㅎㅎ 생각지도 못했는데^^
고마웠고 고생많았어~
또 보자~!

옥영경

2015.08.08 03:47:11
*.226.207.22

그러게. 올려놓고 아차 했는데, 그걸 고칠 그 짬이 안난.

지금 어른 계자 중.

아, 잠 좀 자고 싶다아아아아앙.


잘 갔고나.

찬영이 때문에 마음이 좀 무거운.

으윽, 이 몇 줄도 졸려서 뭐라고 쓰고 있는지 모르겠는.


애썼다고, 사랑한다고, 기다리겠다고, 그런 말들 맴도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713
418 안녕하세요 ㅋ [1] 김진주 2009-07-14 860
417 옥쌤 저 미성인데요.... [1] 계원엄마 2009-07-09 860
416 저희도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빠 2004-10-11 860
415 찔레꽃방학 11 file [1] 도형빠 2004-05-31 860
414 모내기 하는 날 08 file 도형빠 2004-05-25 860
413 계절학교 신청하고 싶어요. 신은영 2004-05-21 860
412 계절학교 신청 잠잠이 2004-05-20 860
411 물꼬를 보며 신유진 2004-05-07 860
410 정...말 이곳은 자유학교였어요 하루를 감사 2004-05-07 860
409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860
408 흔들고... file 도형빠 2004-04-26 860
407 올라가면 밥 없다. file 도형빠 2004-04-26 860
406 자유학교 개교 축하드립니다. 김승택 2004-04-24 860
405 물꼬가 뭐길래 [3] 태정엄마 2004-03-16 860
404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860
403 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1] 윤창준 2003-12-08 860
402 계절자유학교 신청합니다. 문경민 2003-12-07 860
401 날씨가 많이 추워 졌네요. [1] 승부사 2003-11-18 860
400 상범샘 [2] 진아 2003-11-10 860
399 안녕하세요 [3] 진아 2003-10-27 8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