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271 추천 수 0 2015.08.07 19:53:57

3시 40여분에 출발하여

지금 막 집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지도 않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을 씁니다!


네 잘 도착했습니다!

이제 저녁 먹으려 합니다 !


저녁은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어른계자 불참하게되어 죄송합니다 ㅜㅜ

계자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음에 또 뵈요!


희중

2015.08.07 21:25:32
*.62.3.34

지지난번 여름일정과 이번 여름일정
비교가 많이 되었지ㅋ 참말 고생많았규
머지않아 보게나!
믿고 쓰는 경철군ㅋㅋ

옥영경

2015.08.11 21:06:02
*.33.160.87

잘 갔고나.

여기도 어른 계자 잘 마쳤으이.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음... 그대가 없어서? 하하

미리 들어와서, 또 지내는 내내 욕봤으이. 퍽 든든하고 고마웠네.

보는 날이 가깝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395
5718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862
5717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62
5716 아, 그리고... file [3] 수진-_- 2004-01-22 862
5715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62
5714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62
5713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62
5712 물꼬의 자유. [1] 헌이네 2004-02-29 862
5711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62
5710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62
5709 교과서는 어떻게 하나요? [1] 나현 2004-04-10 862
5708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이아빠 2004-04-11 862
5707 잘 도착핸니더. 나령빠 2004-04-11 862
5706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62
5705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862
5704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62
5703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62
5702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62
5701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62
5700 옥샘 [3] 희중 2009-08-28 862
5699 신종 플루엔자 겁날 것 없습니다. 최종운 2009-09-02 8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