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244 추천 수 0 2015.08.07 19:53:57

3시 40여분에 출발하여

지금 막 집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지도 않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을 씁니다!


네 잘 도착했습니다!

이제 저녁 먹으려 합니다 !


저녁은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어른계자 불참하게되어 죄송합니다 ㅜㅜ

계자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음에 또 뵈요!


희중

2015.08.07 21:25:32
*.62.3.34

지지난번 여름일정과 이번 여름일정
비교가 많이 되었지ㅋ 참말 고생많았규
머지않아 보게나!
믿고 쓰는 경철군ㅋㅋ

옥영경

2015.08.11 21:06:02
*.33.160.87

잘 갔고나.

여기도 어른 계자 잘 마쳤으이.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음... 그대가 없어서? 하하

미리 들어와서, 또 지내는 내내 욕봤으이. 퍽 든든하고 고마웠네.

보는 날이 가깝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409
5898 그동안 감사하엿습니다 secret 정해정 2004-05-31  
5897 옥선생님께 secret [2] 성/현빈 맘 2004-12-23  
5896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5895 물꼬방문에 앞서서 secret 정은영 2005-05-31  
5894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5893 조만간 가네요... secret 장선진 2007-07-25  
5892 물꼬 선생님 안녕하세요 secret 김정미 2008-01-09  
5891 125계자 신청 secret 수나 엄마 2008-06-27  
5890 아옥샘 정우요 서정우요!! secret 최지윤 2008-07-10  
5889 겨울계자관련 secret [1] 김수정 2008-12-21  
5888 정인이는 어찌할지 물어봐주세요 secret [3] 최영미 2009-07-28  
5887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0-23  
5886 옥샘 하나더 여쭤볼게있습니다. secret [1] 전경준 2009-12-08  
5885 옥샘께! secret [2] 김유정 2009-12-26  
5884 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 [1] 김수진 2010-01-01  
5883 옥샘! 조용하게말할게여 ㅋ secret [1] 전경준 2010-01-11  
5882 새끼일꾼 계좌 이제야 입금했어요 secret [1] 2010-01-20  
5881 옥샘 !! 죄송하지만요... secret [1] 세훈 2010-03-20  
5880 새끼일꾼 계자에 관해 secret [1] 오인영 2010-07-14  
5879 옥쌤~ secret [1] 김아람 2010-07-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