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갔습니다!

조회 수 1404 추천 수 0 2015.08.08 13:11:20

피곤해서 집에 오자마자 쓰러지듯 잠들었네요 

160번째 특별한 계자에 같이 하게되서 너무 기뻤어요 

아이들도 쌤들도 늦게 친해진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길기도 짧기도 한 시간이였네요

너무 서투르고 일을 많이 못 도와드린것 같아서 죄송하고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 이 설렘 안고 겨울 계자에도 갈 수 있으면! 


희중

2015.08.08 21:29:20
*.62.67.99

어렵고 다가가기 힘들었는데..다음 번엔
꼭 친해지길 바래ㅎㅎ
또 보자^^

한예린

2015.08.10 11:45:58
*.70.52.49

네! 성격이 요래서... 다음에 또 뵈요

옥영경

2015.08.11 20:58:57
*.33.160.87

먼 시간 지나 그리 만나 반갑고 고마웠다.

욕봤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8511
5738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57
5737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857
5736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57
5735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58
5734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58
5733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58
5732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58
5731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58
5730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859
5729 감사합니다 백승미 2002-07-29 859
5728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59
5727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59
5726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59
5725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59
5724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59
5723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59
5722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59
5721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859
5720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59
5719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5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