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집에 오자마자 쓰러지듯 잠들었네요
160번째 특별한 계자에 같이 하게되서 너무 기뻤어요
아이들도 쌤들도 늦게 친해진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길기도 짧기도 한 시간이였네요
너무 서투르고 일을 많이 못 도와드린것 같아서 죄송하고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 이 설렘 안고 겨울 계자에도 갈 수 있으면!
2015.08.08 21:29:20 *.62.67.99
2015.08.10 11:45:58 *.70.52.49
2015.08.11 20:58:57 *.33.160.87
먼 시간 지나 그리 만나 반갑고 고마웠다.
욕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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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친해지길 바래ㅎㅎ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