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갔습니다!

조회 수 1421 추천 수 0 2015.08.08 13:11:20

피곤해서 집에 오자마자 쓰러지듯 잠들었네요 

160번째 특별한 계자에 같이 하게되서 너무 기뻤어요 

아이들도 쌤들도 늦게 친해진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길기도 짧기도 한 시간이였네요

너무 서투르고 일을 많이 못 도와드린것 같아서 죄송하고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 이 설렘 안고 겨울 계자에도 갈 수 있으면! 


희중

2015.08.08 21:29:20
*.62.67.99

어렵고 다가가기 힘들었는데..다음 번엔
꼭 친해지길 바래ㅎㅎ
또 보자^^

한예린

2015.08.10 11:45:58
*.70.52.49

네! 성격이 요래서... 다음에 또 뵈요

옥영경

2015.08.11 20:58:57
*.33.160.87

먼 시간 지나 그리 만나 반갑고 고마웠다.

욕봤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7907
5799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3380
5798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827
5797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864
5796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3507
5795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970
5794 다시 제 자리로 [2] 휘령 2022-01-15 3325
5793 잘 도착했습니다 ! [1] 채성 2021-12-29 3161
5792 잘 도착했습니다! [2] 성ㅂㅣㄴ 2021-12-27 3308
5791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1-12-26 3345
5790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3817
5789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3726
5788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875
5787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431
5786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30287
5785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4009
5784 [펌]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을 돕는 방법 물꼬 2021-08-25 2949
5783 [펌] 돌아온 탈레반은 물꼬 2021-08-25 2585
5782 잘도착했습니다:) [1] 이세빈 2021-08-22 2571
5781 잘 도착했습니다 :) [1] 이세인_ 2021-08-22 2668
5780 잘 쉬다 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21-08-22 264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