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갔습니다!

조회 수 1398 추천 수 0 2015.08.08 13:11:20
한예린 *.195.57.131

피곤해서 집에 오자마자 쓰러지듯 잠들었네요 

160번째 특별한 계자에 같이 하게되서 너무 기뻤어요 

아이들도 쌤들도 늦게 친해진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길기도 짧기도 한 시간이였네요

너무 서투르고 일을 많이 못 도와드린것 같아서 죄송하고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 이 설렘 안고 겨울 계자에도 갈 수 있으면!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6628&act=trackback&key=460
목록

희중

2015.08.08 21:29:20
*.62.67.99

어렵고 다가가기 힘들었는데..다음 번엔
꼭 친해지길 바래ㅎㅎ
또 보자^^

한예린

2015.08.10 11:45:58
*.70.52.49

네! 성격이 요래서... 다음에 또 뵈요

옥영경

2015.08.11 20:58:57
*.33.160.87

먼 시간 지나 그리 만나 반갑고 고마웠다.

욕봤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922
5778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3799
5777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771
5776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767
5775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766
5774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749
5773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29
5772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726
5771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721
5770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19
5769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715
5768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702
5767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688
5766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688
5765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686
5764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672
5763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658
5762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646
5761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628
5760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624
5759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61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