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달날부터 31일 달날까지 베짱이 주간입니다.

학교의 교사(校舍)도 달골의 기숙사(햇발동과 창고동)도 비우는 때.

공간도 쉼이 필요할 때가 있지요.

모든 상담도 비껴갑니다.

하지만 마음에 피 철철 흐르는 아이의 문제라면 언제든 야삼경에도 응답하겠습니다.

다만 메일(mulggo2004@hanmail.net)로만 연결 가능함을 헤아려주시옵기.


가을학기 여는 날은  9월 7일 달날!

위탁교육과 바깥수업도 그때부터 시작합니다.

참고하시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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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771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22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26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767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605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302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357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240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490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704
583 공연 그리고 배움소식(7월 28일 불날) 물꼬 2009-07-28 1935
582 2018학년도 여름계자, 겨울계자 관련 물꼬 2018-07-02 1934
581 올 가을 단식수행은 물꼬 2012-09-29 1934
580 2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0-02-11 1934
579 2009, 10월 몽당계자(백서른네 번째 계절자유학교) 물꼬 2009-09-19 1934
578 [빨간불]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2월 어른의 학교 취소합니다! 물꼬 2020-02-21 1932
577 한가위를 쇠러 오실 분들께 물꼬 2010-09-10 1932
576 [2024.1.7.~12] 2023학년도 겨울계자(173계자/초등) 물꼬 2023-11-23 1930
575 '방문자의 날' 흐름 물꼬 2008-07-10 1930
574 [2021.11.15~2022.2.15] 겨울 90일 수행 물꼬 2021-11-03 1926
573 145 계자(7/31-8/5)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1-08-28 1926
572 [6.26~27] 2021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2] 물꼬 2021-05-19 1925
571 짐 꾸리실 때 하나 더! 물꼬 2009-07-25 1923
570 지난 해 4월의 몽당계자 물꼬 2010-04-04 1921
569 9월에는, 그리고 10월엔 물꼬 2013-09-01 1919
568 [7.18~] 흙집 고치기, 가마솥방 지붕 바꾸기 물꼬 2017-07-22 1918
567 3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0-03-18 1916
566 6월과 7월에는 물꼬 2009-05-26 1914
565 11월 빈들모임 ‘예비’ 안내 물꼬 2011-10-25 1912
564 필요한 게 없냐는 연락들을 하셨기... 물꼬 2010-06-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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