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물꼬 - 한결

조회 수 2415 추천 수 0 2016.01.09 21:50:28

옥샘 잘 도착했어요

처음에 기차타고 갈땐 이러면어쩌나 저러면어쩌나 계속 고민을 했는데

막상 오니까 친구,형,누나,샘 들이랑 같이 여러 프로그램도 하고 책방에서

책도보고 오목이랑 바둑도두며 웃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대동놀이시간에

뛰어노는것도 재미있었고 보글보글1,2도 맛있었어요 밤마실을 가는데

눈앞이 아무것도 안보였어요.그렇게 쇠날이 되었는데 이제집에간다고

생각하니 노느라고 몰랏던 아쉬움이 한꺼번에 밀려온것 같아요.그리고

다음 계자까지 너무 기대되요.물꼬에서는 161계자지만 나에겐1번째 계자

라서 집에 와서도 정말 아쉬웠어요.

 

여름에 또갈께요.옥쌤 언재나 건강하세요.~~~~~~~~~~~~~~~~~~

 

 


희중

2016.01.09 23:00:31
*.154.60.239

한결이 낯선 환경에서도 재미나게 놀아줘서 고맙구나.

지내면서 열이 좀 있었는데, 좀 어떠한가 궁금하네~

만나서 반가웠구 다음번에도 보면 좋겠네 ^^

휘령

2016.01.10 22:10:19
*.145.160.126

오오오 결이 글이네ㅎㅎㅎ 다음엔 나는 나비 노래 들어볼 수 있으면 좋겠다! 늘 건강하구 담에 또 봐 결아!ㅎㅎ

옥영경

2016.01.11 00:55:51
*.33.178.116

나도 나도, 나도 결이의 나비 노래 듣고파.
결아, 어머니 많이 도와드려야 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9552
238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56
237 옥선생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장경욱 2003-10-09 856
236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56
235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봉순 2003-06-13 856
234 서른다섯번째 계절자유학교 선생님들,아해들...♥ 강성택 엄니 2003-05-05 856
233 *^^* [4] 운지. 2003-04-14 856
232 알려주세요 [2] 민아맘 2003-03-18 856
231 ㅠㅠ... 리린 2003-01-12 856
230 선생님.. 홈피 완성이어요~ 민우비누 2002-08-03 856
229 올만입니다. (^-^) 박의숙 2002-06-17 856
228 푸 히 히 운지효~ 2002-05-29 856
227 반가워요 ^^ 배승아 2002-03-16 856
226 꺄르륵 수민이 왔어효^-^ ┗수 민┓ 2002-02-04 856
225 물꼬를 보며 신유진 2004-05-07 855
224 축하! 축하! [1] 김성숙 2004-04-30 855
223 흔들고... file 도형빠 2004-04-26 855
222 선물은 무쟈게 조아. file 도형빠 2004-04-26 855
221 고사(밥알회장님) file [1] 도형빠 2004-04-26 855
220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855
219 물꼬 여러분! 늘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김수상 2003-06-27 85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