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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24 추천 수 0 2016.01.10 21:46:11

휘령입니다! 글이 늦었어요ㅎㅎ
161계자도 즐겁고 모두에게 고마운 한 때였습니다!
모두 도와준 다른 샘들과 즐겁게 보내준 아이들 덕분이겠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ㅎㅎ
다음에 볼 때까지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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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0 21:57:51
*.62.234.37

분의기 띄워주는 휘령샘없으면 힘들었을텐데..
바쁜일상을 뒤로 하고 붙어줘서 고마워~
다음에 보자^^
애썼고 건강해~

2016.01.11 00:54:34
*.33.178.116

강휘령 선수,

좋고 또 좋으이.

참으로 유쾌하였네.

내가 모 대학에서 건진 게 있다면 그대와 희중샘일 거요.

그대로 샘들 먹을거리는 또 얼마나 풍족했던지.

자, 다음은 2월 빈들 혹은 4월 빈들로 모아보기로.

규현샘 시간이 좀 그러나...

아, 아나, 2웗 빈들에 드디어 희중샘 부모님이 오시네.

충주 어르신들도 뵙는 날 있길. 휘경샘한테도 안부를.

건강하기, 아무쪼록 마음 좋기.

2016.01.12 18:31:57
*.143.165.14

언니~

자주 만나서 좋아요. 언니는 정말 좋은 에너지가 가득한 사람이에요!

계자 고생 많으셨고, 푹쉬세요!

오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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