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에서 알립니다.

조회 수 1335 추천 수 0 2001.08.28 00:00:00
최근에 김근태 샘을 둘러싸고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샘과 아이들 간에 소통의 장이 되는 건 좋지만,

말들의 지리한 반복과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걸립니다.



날적이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광장같은 만남의 장입니다.



서로 개인의 메일을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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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941
238 아, 그리고... file [3] 수진-_- 2004-01-22 862
237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62
236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2
235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7 862
234 10월 21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23 862
233 10월 9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862
232 상범샘 인터뷰 답변지 빨리 보내 주세요... 명진 2003-10-13 862
231 세븐 세진 이에요 file 진아 2003-10-07 862
230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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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으아. [1] 운지. 2003-02-24 862
219 참~예쁩니다 *^^* [1] 재희 2003-02-17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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