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조회 수 1159 추천 수 0 2001.10.12 00:00:00
예전에 우리 아이를 영동에 보냈었더랬어요.

그땐 형편 상관 안 할 때였는데 지금은 사정이 좀 달라졌습니다.

마음은 그때와 다름없지만 형편이 달라 어쩌면 좋을지 여쭈려고 글을 올립니다.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사정을 좀 봐 주시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088
238 누군데요? 김희정 2002-09-24 860
237 물꼬 홈페이지 만들던거 다 날아갔슴다! 민우비누 2002-09-08 860
236 [물꼬人 필독]물꼬 한글도메인 사용!! 민우비누 2002-09-08 860
235 선생님들!오랜만입니다! 나경학생 2002-08-06 860
234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860
233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860
232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860
231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860
230 Re.. 모래알은 반짝! 신상범 2002-07-12 860
229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860
228 서울 들공부에 참여 하고 싶은데요 성훈 모 2002-05-25 860
227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0
226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60
225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0
224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0
223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정숙희 2002-03-01 860
222 옥샘.. file [2] 세아 2010-09-14 859
221 ..^ㅡ^ [1] 성재 2010-04-21 859
220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59
219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5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