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혜림언니 만났는데요..^^

조회 수 997 추천 수 0 2001.12.08 00:00:00
혜림언니두 연극터 가나봐요~♪



우왕~~ 쨈있겠당~~~



제가 00학번 언니 중에 좋아하는 언니거든요~~*^^*





그리구요..저 엊그제 첫셤봤는데...ㅠ.ㅠ



Ο,Χ문제에서 아주아주 멍청하게도...망했습니다...--;;



흑흑흑...



그래두 겨울의 물꼬 생각하며 위안을 얻고 있어요...^^;





참,그리고 질문인데요~



제가 아는 오빠가 한명있는데요...



법대생이구..사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제가 물꼬얘기 자주 했거든요..



이번 겨울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드나봐요..



근데 하루에 3시간 정도 책 볼 시간이 허락된다면 갈 수 있을 것 같다는데...



뭐라고 답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어쩌죠?



공부가 생활인 사람들도 있나봐요...--;;;



전 놀이가 생활? ^^;





샘들~ 근데 나무난로라니요? 나무난로면 나무가 타지 않나요? 나무를 태워서 불을 지피는 건가..?



아,또 바보같은 생각...^^;



눈이 왔다면 사진으로만 볼 수 있었던 그 풍경이겠군요~~~



아~~~ 빨리 보고싶어요~~~



시험만 아니면 당장 놀러가는건데...아...무척 아쉽습니다...^^;



아...공부하기 싫으니까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죠? 하하^0^





그럼..소녀는 이만 남은 시험은 망치지 않도록 공부하러 물러갑니다...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689
238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7 862
237 10월 21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23 862
236 10월 9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862
235 상범샘 인터뷰 답변지 빨리 보내 주세요... 명진 2003-10-13 862
234 세븐 세진 이에요 file 진아 2003-10-07 862
233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862
232 명절 잘 보내세요 imagemovie [2] 함분자 2003-09-08 862
231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862
23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862
229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62
228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신상범 2003-05-28 862
227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62
226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862
225 옥영경 선생님!! [1] 권혜진 2003-03-23 862
224 으하하.. 이글 사기다!! [4] 민우비누 2003-03-02 862
223 으아. [1] 운지. 2003-02-24 862
222 참~예쁩니다 *^^* [1] 재희 2003-02-17 862
221 [답글] 나는 늘처럼인 한 사람을 안다 옥영경 2003-03-06 862
220 애육원 1년 계획모임 공지 [1] 허윤희 2003-02-11 862
219 이게뭐야ㅠ_- 전두한 2003-01-23 8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