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557 추천 수 0 2016.08.13 01:08:38
태희 *.139.162.21

자기 직전 글 하나 남깁니다.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이번162계자 너무 좋은 시간 보낸 것 같아서 좋았고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계자는 너무나 더웠지만 마음이 뜨거웠던 계자였던 것 같습니다.

곧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1314&act=trackback&key=7e3
목록

현택

2016.08.13 20:03:54
*.57.225.146

태히형님 고생많으셨어요ㅎㅎ

옥영경

2016.08.14 04:27:05
*.90.23.224

잘 갔고나.

욕봤네, 마지막 설거지까지.

여기는 어른 계자가 한창.

기쁜 소식으로 또 만나기!

도영

2016.08.22 00:48:29
*.161.178.203

항상 분주한 움직임으로 나서는 태희형님!

그 모습이 감동이었어

좋은 계자 만들어 줘서 고마워

공부 열심히하고 웃는 얼굴로 보자!

태희는 먹을때 제일 이쁜거알지???

ㅋㅋㅋㅋ건강하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400
5538 여긴 집이군요..^^ 인화 2001-12-30 883
5537 Re.어쩌나~! 박의숙 2001-12-31 904
5536 Re..참나무님! 옥영경 2001-12-31 924
5535 Re.답답하시겠습니다... 옥영경 2001-12-31 889
5534 Re..예서 보네. 옥영경 2001-12-31 934
5533 물꼬 여러분 감사합니다. 홍민표 2001-12-31 902
5532 물꼬의 겨울에 붙여 옥영경 2001-12-31 890
5531 온 세상이 하얀 마지막 날 박의숙 2001-12-31 1002
5530 바쁘셔서 전화 못 받으시나봐요... 유승희 2002-01-03 1112
5529 선생님들 궁금한점이 있어요~~ 안기종 2002-01-03 967
5528 소통 예님엄마 2002-01-04 897
5527 Re..걱정마세요^^ 유승희 2002-01-05 937
5526 Re..원치 않아도 상황이 발생하면 연락이 가지요. 박의숙 2002-01-05 925
5525 Re..물꼬, 뭘꼬? 유승희 2002-01-06 1035
5524 Re..고맙습니다. 예님엄마 2002-01-06 890
5523 아이들에 대한 집중력-전화도 잊음 박의숙 2002-01-06 895
5522 오늘은 자유의 날인가요? 유승희 2002-01-06 928
5521 연락이 안되서... 박치자 2002-01-06 1104
5520 소희샘 박찬슬 2002-01-08 946
5519 여러분!! 넘넘 행복한 운지! 2002-01-08 96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