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께

조회 수 2230 추천 수 0 2017.11.12 13:04:49

옥샘 안녕하세요 ㅎㅎ 교원대 황현택입니다!


소연 편으로 보내주신 과자랑 귤 정말 잘 받았습니다 ㅎㅎ


계자에서, 또 일상에서도 항상 저희 교원대 선생님들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고 있어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비록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뵙지 못하겠지만! 다시 뵐 수 있을 거라 믿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ㅎㅎ


교원대랑 자유학교 물꼬의 인연도 오랜 시간동안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많이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시고(저는 이미 걸려버렸습니다 헤헤)


조만간 다시 인사 드릴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옥영경

2017.11.13 10:35:27
*.62.213.185

아니, 아직도 아니 가셨던 게야? ㅎㅎㅎ


돈으로야 그게 무에 대술까만 그저 마음, 마음이라는.

마음 잠깐 쓴 일로 두루 인사들이 오래이네.

사실 나도 샘들한테 뭘 그리 굳이 보내본 일이라고는 처음인 듯.

그 참에 물꼬 식구들이 모이면 좋겠단 생각이었던.


아무쪼록 건강하고, 또 소식 전합시다려.

그나저나 샘 갈 때가 되니 우리 민우샘이 또 돌아올 땐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9769
238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56
237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56
236 옥선생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장경욱 2003-10-09 856
235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56
234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봉순 2003-06-13 856
233 서른다섯번째 계절자유학교 선생님들,아해들...♥ 강성택 엄니 2003-05-05 856
232 *^^* [4] 운지. 2003-04-14 856
231 알려주세요 [2] 민아맘 2003-03-18 856
230 ㅠㅠ... 리린 2003-01-12 856
229 선생님.. 홈피 완성이어요~ 민우비누 2002-08-03 856
228 올만입니다. (^-^) 박의숙 2002-06-17 856
227 푸 히 히 운지효~ 2002-05-29 856
226 반가워요 ^^ 배승아 2002-03-16 856
225 꺄르륵 수민이 왔어효^-^ ┗수 민┓ 2002-02-04 856
224 물꼬를 보며 신유진 2004-05-07 855
223 축하! 축하! [1] 김성숙 2004-04-30 855
222 흔들고... file 도형빠 2004-04-26 855
221 선물은 무쟈게 조아. file 도형빠 2004-04-26 855
220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855
219 물꼬 여러분! 늘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김수상 2003-06-27 85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