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4330 추천 수 0 2019.07.21 19:30:10

2019 청소년 계절 자유학교를 안전히 잘 마치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도착했습니다.

처음으로 청계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더욱 성장하고 갑니다. 옥샘 사랑합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19.07.23 09:53:28
*.62.213.125

물꼬의 견습 사진사님, 안녕히 잘 가셨군요 :)

일곱 살이던 건호가 열다섯 살이 되어 첫 청계라...

덕분에 나도 좀 더 큰 느낌? 하하.

사랑한다, 건호야!


모두 애쓰셨네. 사랑하고 사랑하나니!


아, 남겨둔 책은 잘 챙겨놓았네.

뭐 금세 또 오실 거니 택배 아니 보내고 그냥 여기 둠세,

그 댁에 같은 책이 또 있으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935
240 달력을 보다? [1] 신상범 2003-05-06 878
239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며 [1] 이인화 2003-05-06 878
238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878
237 4월 16일 방과후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878
236 [물꼬人 필독]물꼬 한글도메인 사용!! 민우비누 2002-09-08 878
235 Re..흐어~~ 유승희 2002-08-14 878
234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878
233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878
232 2009. 2월 우리교육 교사 아카데미 신청 가능합니다. 우리교육 2009-01-13 877
231 나의 물꼬여~~~ [12] 민성재 2009-01-10 877
230 잘 도착했습니다. [4] 최지현 2009-01-09 877
229 계자에 저희 아이들이 참가해서 기뻐요! [2] 여윤정 2008-12-19 877
228 겨울계자 [2] 주희맘 2008-12-07 877
227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877
226 [답글] 유나 인사 조유나 2008-05-24 877
225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77
224 ┌──민수가 미국에서 벌린 소동──┐ 이민수 2002-11-02 877
223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77
222 모든 일정 끝나고..자취방에 도착하였습니다. ㅋ [4] 희중 2009-08-15 876
221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87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