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3508 추천 수 0 2020.02.11 16:39:15

처음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물꼬

2020.02.11 22:57:05
*.39.152.241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684
238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58
237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정숙희 2002-03-01 858
236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858
235 홍희경님... 물꼬 2009-09-18 857
234 한국의 만델라 르몽드 2009-08-25 857
233 ^^ 고세이 2006-06-19 857
232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57
231 축하! 축하! [1] 김성숙 2004-04-30 857
230 선물은 무쟈게 조아. file 도형빠 2004-04-26 857
229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57
228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57
227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57
226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57
225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57
224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57
223 가회동의 명물 조은 시원 현장 옥영경 2003-10-01 857
222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3] 운지샘,ㅋ 2003-08-11 857
221 [답글] 어이구, 오랜만이군요^^; 옥영경 2003-08-10 857
220 신상범선생님 [1] 박문남 2003-07-14 857
219 물꼬 여러분! 늘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김수상 2003-06-27 85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