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9 23:51:30 *.33.178.60
이제야 한 줄.
그대의 제목 그대로였을세.
좋고 고맙고 기쁘고.
하루하루 한 생을 느껍게 살다가 금세 얼굴 보기.
금방 아니어도 어제 보고 오늘 보는 줄 알.
부디 강건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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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한 줄.
그대의 제목 그대로였을세.
좋고 고맙고 기쁘고.
하루하루 한 생을 느껍게 살다가 금세 얼굴 보기.
금방 아니어도 어제 보고 오늘 보는 줄 알.
부디 강건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