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273 추천 수 0 2022.01.16 16:30:21
윤호 *.215.157.119
어제 도착 후 바로 쓰러져서 이제야 글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560&act=trackback&key=a4b
목록

물꼬

2022.01.17 02:08:16
*.39.146.95

미국 여정이 달라진 건 물꼬 오려고 그랬던 모양.

고맙지 뭔가요:)


넘치는 말이 많아 말을 못 잇겠는:)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모두의 기분을 올려주는 걸로 계자를 돕기도 했군요.


군대 가는 열차(?) 안에서 문자들을 하두만,

그대도 그런 날이 오는 건가요...

부디 강건하시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0893
238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856
237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856
236 자유학교 물꼬를 가슴에 품다. [1] 황갑진 2004-04-28 856
235 역사(둘) file [3] 도형빠 2004-04-26 856
234 흔들고... file 도형빠 2004-04-26 856
233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56
232 시체놀이를........... [2] 도형아빠 2004-04-11 856
231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56
230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56
229 [답글] 저도 생각납니다 옥영경 2004-02-09 856
228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56
227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56
226 옥선생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장경욱 2003-10-09 856
225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3] 운지샘,ㅋ 2003-08-11 856
224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56
223 물꼬 여러분! 늘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김수상 2003-06-27 856
222 서른다섯번째 계절자유학교 선생님들,아해들...♥ 강성택 엄니 2003-05-05 856
221 *^^* [4] 운지. 2003-04-14 856
220 ㅠㅠ... 리린 2003-01-12 856
219 선생님.. 홈피 완성이어요~ 민우비누 2002-08-03 85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