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에서 알립니다.

조회 수 1283 추천 수 0 2001.08.28 00:00:00
최근에 김근태 샘을 둘러싸고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샘과 아이들 간에 소통의 장이 되는 건 좋지만,

말들의 지리한 반복과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걸립니다.



날적이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광장같은 만남의 장입니다.



서로 개인의 메일을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5378
238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860
237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860
236 Re.. 모래알은 반짝! 신상범 2002-07-12 860
235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860
234 서울 들공부에 참여 하고 싶은데요 성훈 모 2002-05-25 860
233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0
232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0
231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0
230 옥샘.. file [2] 세아 2010-09-14 859
229 ..^ㅡ^ [1] 성재 2010-04-21 859
228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59
227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59
226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59
225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59
224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59
223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859
222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59
221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59
220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59
219 10월 27일 달날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29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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