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들은 물꼬 소식 하나

조회 수 1068 추천 수 0 2001.11.09 00:00:00
박문남님 편지를 받았습니다.

아들 두석의 학교 가정통신문에서 물꼬 소개가 있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하는 진정한 대안교육의 첫 번째...'

그렇게 씌어있어서 반가웠다합니다.

멀리서 듣는 물꼬 이야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함께 하는 물꼬 식구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두레샘들,

정말 애쓰십니다.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057
238 다시 홈피작업..ㅋㅋ 민우비누 2002-11-16 862
237 누깨 행사 잘 마쳤습니다... 세이 2002-11-02 862
236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862
235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862
234 똑똑 2 이수연 2002-09-25 862
233 Re..네, 문 열렸는데요. 신상범 2002-09-25 862
232 꺄울~ 민우비누 2002-09-25 862
231 Re..??? 신상범 2002-08-05 862
230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862
229 머지 색기형석 2002-07-22 862
228 머 별로.. 유승희 2002-07-15 862
227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862
226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862
225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862
224 서울 들공부에 참여 하고 싶은데요 성훈 모 2002-05-25 862
223 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862
222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862
221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62
220 옥샘.. file [2] 세아 2010-09-14 861
219 잘 도착했습니다! [7] 오인영 2010-07-31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