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요...

조회 수 893 추천 수 0 2002.07.18 00:00:00


의숙샘...

통신문에 신청받는 날이 24일부터라고 써있어요...

너무 많은 게 써 있어서 못보셨나봐요...

근데 어쩌지요?

여름일정이 모두 마감입니다.

대기번호로 신청한 아이들도 아마 절반은

못올 것같아요.

저도 동오가 얼마나 컷나 보고싶은데...

올여름은 아쉽지만 볼 수 없겠네요.

가을에, 빛좋은 가을에 보면 좋겠어요.



샘도 건강하시구요...

동오한테도 물꼬샘들이 보고싶어하더라 전해주셔요.



┼ 동네방네에 신청받는 날짜는 안 나와 있어서요.: 박의숙(oof1-@hanmail.net) ┼



│ 바쁘다 보니 그만 날짜가 이렇게 가는 것도 몰랐네요.



│ 벌써 마감이 되지는 않았으면 좋으련만.



│ 동네방네에 신청하는 날짜는 안 나와 있고 (있는데 못 본 건지..)



│ 전화를 드리자니 샘들 모두 바쁠 것 같아서 여기 글 남깁니다.



│ 동오를 여름 학교에 보내고 싶은데



│ 지금 신청 가능한 계절학교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연극터 날짜에는 동오가 안면도에 가 있게 될 듯해서 어렵겠고



│ ..... 다른 계절학교 일정에 휴가가 겹치지 않는 일정에 합류하고 싶네요.



│ 확인하시는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자유학교 어떻게 변했는지 저두 아주 많이 궁금하답니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747
5738 Re..다행일까, 걱정일까... 신상범 2002-11-21 862
5737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862
5736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62
5735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862
5734 이게뭐야ㅠ_- 전두한 2003-01-23 862
5733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862
5732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862
5731 으아. [1] 운지. 2003-02-24 862
5730 으하하.. 이글 사기다!! [4] 민우비누 2003-03-02 862
5729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62
5728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신상범 2003-05-28 862
5727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62
5726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862
5725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862
5724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7 862
5723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2
5722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김상철 2003-12-25 862
5721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862
5720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62
5719 아, 그리고... file [3] 수진-_- 2004-01-22 8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