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여러모로 고마운...

조회 수 902 추천 수 0 2002.09.13 00:00:00
지금 물꼬 홈페이지는 새끼일꾼 김민우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지요. 예쁘지요?

재은 샘, 정말 나가기 전에 한번 보면 좋겠는데...

모임은 28일입니다.

끝내 한번 못 보고 가네요.

그나마 오늘 희정 샘이랑 통화는 했네요.

어디 가시든 건강하시구요.

물꼬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재은 샘, 잊지 않고 기다릴 겁니다.

잘 다녀오세요.



┼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mongsh@hanmail.net) ┼

│ 집에서는 홈페이지가 잘 열리지 않았었는데..

│ 감동이네요~~ 교가까지

│ 참 원래대로라면 지금쯤 시드니에 있어야 할 저는 아직 서울에 있습니다.

│ 일정이 변경되어서요, 9월 26일에 가기로 했답니다.

│ 혹 그전에 품앗이 모임을 하신다면 정말 꼭 참석하게 되기를...

│ 예뻐진 홈피~ 자주들러야겠네요.

┼ 그럼 다들 안녕히계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853
198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59
197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59
196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59
195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859
194 선물은 무쟈게 조아. file 도형빠 2004-04-26 859
193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59
192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59
191 명절 잘 보내세요 imagemovie [2] 함분자 2003-09-08 859
190 서른다섯번째 계절자유학교 선생님들,아해들...♥ 강성택 엄니 2003-05-05 859
189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신상범 2003-03-16 859
188 그림터 미리모임 문의 남진희 2003-01-09 859
187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59
186 ㅠㅠ . 2002-08-05 859
185 감사합니다 백승미 2002-07-29 859
184 당신 글 맨 끝줄.. 민우비누 2002-07-25 859
183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859
182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58
181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858
180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58
179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5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