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학교 빈자리생기면 연락주세요

조회 수 890 추천 수 0 2003.07.01 13:53:00
세호,지호엄마 *.34.171.171
아침에 전화드렸던 세호,지호엄마입니다.
우리 지호는 식탁옆 늘 보는 달력에 펜으로 표시해놓기까지 했고,
또 저는 아이에게 꼭 보내준다고 약속했었는데...

아, 아침에 출근해서 다른 일에 신경쓰다가 좀 늦었더니 시작하고 14분만에 마감되었다니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두 아이의 얼굴이 떠오르면서 통탄의 한숨을 내쉴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시 혼미한 정신을 수습하고보니, 혹시 취소하는 아이도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빈자리 생기면 세호,지호가 대기자 1번입니다!
연락 꼭 주세요.
감사합니다.

신상범

2003.07.01 00:00:00
*.155.246.137

어머님, 상범입니다.
저희도 세호와 지호에게 미안하네요.
그런데 아까 어머님, 대기자에 올려달라고 말씀안하셨지요?
(실무자로 돌아선 신상범...^^;;)
1번이라니요...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세호, 지호는 저 까마득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263
178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1
177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61
176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1
175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61
174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1
173 ..^ㅡ^ [1] 성재 2010-04-21 860
172 옥샘 [3] 희중 2009-08-28 860
171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60
170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860
169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60
168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60
167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60
166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60
165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60
164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60
163 여기가 필자님 계시는 곳이네요 [1] 승부사 2003-06-27 860
162 똑똑3 이수연 2002-10-10 860
161 누군데요? 김희정 2002-09-24 860
160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60
159 물꼬 홈페이지 만들던거 다 날아갔슴다! 민우비누 2002-09-08 8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