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일욜에 갑자기 금욜부터의 피로가 밀려서 그런지 점심시간에 부랴부랴일어나서 점심먹고 그랬더니 모르고 갈무리글을 적지 못했네요.ㅠ
이번 연어의날도 마찬가지로 다른분들의 이야기책을 들을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걱정하고계신거 잘 풀려서 좋은소식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운받고 잘 쉬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2022.06.26 23:17:15 *.62.190.19
바나나네를 태워 오고 햇발동에서의 아침거리까지 준비해온 물꼬 '옵빠' 재훈샘,
고맙습니다.
그 일은 어디로든 흐를 테지요,
인연이 다 되어 새 역사를 쓰든 여전한 지금이 이어지든.
좋은 기운을 재훈샘도 놓고 가셨습니다.
메일로 들어온 갈무리글도 잘 닿았습니다.
다시 또 뜨겁게 만나기로!
2022.06.26 23:30:57 *.62.190.19
잔칫상에 곡주 한 상자까지 더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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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네를 태워 오고 햇발동에서의 아침거리까지 준비해온 물꼬 '옵빠' 재훈샘,
고맙습니다.
그 일은 어디로든 흐를 테지요,
인연이 다 되어 새 역사를 쓰든 여전한 지금이 이어지든.
고맙습니다.
좋은 기운을 재훈샘도 놓고 가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메일로 들어온 갈무리글도 잘 닿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또 뜨겁게 만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