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894 추천 수 0 2022.06.26 19:36:23

잘 도착했습니다. 일욜에 갑자기 금욜부터의 피로가 밀려서 그런지 점심시간에 부랴부랴일어나서 점심먹고 그랬더니 모르고 갈무리글을 적지 못했네요.ㅠ


이번 연어의날도 마찬가지로 다른분들의 이야기책을 들을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걱정하고계신거 잘 풀려서 좋은소식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운받고 잘 쉬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22.06.26 23:17:15
*.62.190.19


바나나네를 태워 오고 햇발동에서의 아침거리까지 준비해온 물꼬 '옵빠' 재훈샘,

고맙습니다.


그 일은 어디로든 흐를 테지요,

인연이 다 되어 새 역사를 쓰든 여전한 지금이 이어지든. 

고맙습니다.


좋은 기운을 재훈샘도 놓고 가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메일로 들어온 갈무리글도 잘 닿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또 뜨겁게 만나기로!



물꼬

2022.06.26 23:30:57
*.62.190.19

잔칫상에 곡주 한 상자까지 더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4256
5838 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1] 옥영경 2018-05-04 5023
5837 Zarabianie ydamem 2017-01-27 5017
5836 <5월 섬모임>이중섭탄생100주년 기념전"이중섭은 죽었다" + "사피엔스" image [1] 아리 2016-05-03 5006
5835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4972
5834 어째.. 아무도 글을.. 혜이니 2001-03-04 4972
5833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898
5832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895
5831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류옥하다 2011-08-19 4839
5830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803
5829 잘 도착했습니다~ [1] 양현지 2019-02-24 4743
5828 2012학년도 한알학교 신편입생을 모집합니다. 쭈꾸미 2011-09-07 4672
5827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 방문해보세요! [1] 류옥하다 2011-08-22 4655
5826 큰뫼 농(農) 얘기 61 제초제에 대해서 쬐끔만 알아보고 다시 고추밭으로 가죠? [1] 큰뫼 2005-07-06 4652
5825 많이 고맙습니다. [3] 윤혜정 2019-08-10 4616
5824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4608
5823 10대를 위한 책이지만 20대에게도, 그리고 부모님들께도 권한 책 옥영경 2019-02-05 4527
5822 Podjęła Murzynką Mora, igysiquc 2017-02-27 4521
5821 큰뫼 농(農) 얘기 38 고추씨앗의 파종(싹 튀우기) 큰뫼 2005-02-16 4510
5820 똑똑똑, 똑똑똑. 옥샘~~~ [5] 산들바람 2016-06-05 4470
5819 쓰레기를 줄이면 사랑이 는다?-열네 살이 읽은 노 임팩트 맨(콜린 베번/북하우스/2010) [1] 류옥하다 2011-09-07 446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