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큰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조회 수 877 추천 수 0 2004.05.11 12:01:00
오랜 만에 필자님 홈페이지 옵니다.

참으로 오랜 만이지요. 먼저 인사드립니다. 건강 하신지요?

홈페이지를 여기저기 둘러보니 뭔가 큰 일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학교 여는 날이라던지, 물꼬가 tv에 나왔다 던지....

우리가 살아가다 뭔가 하나 하나씩 이뤄갈때 그것이 최종 목표가 아니더라도

그 기쁨은 이뤄 말 할수가 없지요. 더욱 그것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이라면..

필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전 가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을때 여기를 찾아 옵니다.

정신적인 희망인 샘 이지요....

"물꼬"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게 만드내요....

신상범

2004.05.12 00:00:00
*.155.246.137

네, 말씀대로 많은 일이, 큰 일이 있었지요.
약속대로 2004년 4월 21일(음력 삼월삼짓날) 학교 문을 열었습니다.
승부사님께 미리 연락 못드려 죄송합니다.
참, 승부사님, kbs 홈페이지 가시면 5월 4일 방송된 현장르포 제 3지대 방송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저희가 나왔거던요.

한번도 저희 학교를 보신 적이 없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942
218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860
217 아.. 그걸 말씀드렸어야되는데.. 민우비누 2002-11-21 860
216 Re..다행일까, 걱정일까... 신상범 2002-11-21 860
215 똑똑3 이수연 2002-10-10 860
214 누군데요? 김희정 2002-09-24 860
213 물꼬 홈페이지 만들던거 다 날아갔슴다! 민우비누 2002-09-08 860
212 선생님들!오랜만입니다! 나경학생 2002-08-06 860
211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860
210 당신 글 맨 끝줄.. 민우비누 2002-07-25 860
209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860
208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860
207 서울 들공부에 참여 하고 싶은데요 성훈 모 2002-05-25 860
206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0
205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60
204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0
203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0
202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정숙희 2002-03-01 860
201 ..^ㅡ^ [1] 성재 2010-04-21 859
200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59
199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5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