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새 날적이입니다.

조회 수 5760 추천 수 0 2001.03.02 00:00:00
안녕하세요

자유학교 물꼬 두레일꾼 신상범입니다.



오랫동안, 날적이가 되지 않아 죄송합니다.

옛 날적이를 서비스 받았던 곳이 망했던(?) 것 같습니다.

계속 날적이가 뜨지 않았고,

새 날적이를 달면서 옛날 글들을 살릴 수도 없네요....

방법을 찾아보고 있는데, 그 업체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많이 죄송하구요..



새 날적이에서,

다시 많은 물꼬 식구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11.194.19.88 ㅅㄷㄴㅅ 08/02[02:04]

ㅁㅅㅁㄷㅅ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346
5758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599
5757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595
5756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595
5755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595
5754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590
5753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587
575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585
5751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579
5750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567
5749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567
5748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560
5747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552
5746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540
5745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538
5744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514
5743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483
5742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467
5741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 [1] 평화 2011-07-18 3467
5740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457
5739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45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