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5449 추천 수 0 2001.03.02 00:00:00
안냥하세여...



저 소희에여...



움..



그동안 날적이만 안되서 왜 그런가 했더니...



그랬군요...



아.. 내일 모레 애육원 가는날이잖아요..



제 동생 데리구 갈려구요..



그럼 샘들 일요일날 봐요..



^-^









「늘어만 가는 『좋아』。

하나 가득한『좋아』。

당신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064
5739 계절학교 신청이요.. 안혜경 2004-05-20 875
5738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876
5737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876
5736 [답글] 찔레꽃 방학에 들어간 아이들 [5] 옥영경 2004-05-30 876
5735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76
5734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77
5733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77
5732 Re..??? 신상범 2002-08-05 877
5731 바다건너서 휭~ 견현주 2002-08-19 877
5730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77
5729 6월 2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8 877
5728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877
5727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77
5726 찔레꽃방학 2 file [1] 도형빠 2004-05-31 877
5725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878
5724 정근이의 가방 싸는 내역 정근이아빠 2004-02-01 878
5723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78
5722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78
5721 모내기 하는 날 06 file 도형빠 2004-05-25 878
5720 아이들을 맞이하며 [2] 채은규경 2004-05-30 87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