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5028 추천 수 0 2001.03.02 00:00:00
안냥하세여...



저 소희에여...



움..



그동안 날적이만 안되서 왜 그런가 했더니...



그랬군요...



아.. 내일 모레 애육원 가는날이잖아요..



제 동생 데리구 갈려구요..



그럼 샘들 일요일날 봐요..



^-^









「늘어만 가는 『좋아』。

하나 가득한『좋아』。

당신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9487
5798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868
5797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858
5796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3852
5795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3851
5794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3839
5793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829
5792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3810
5791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805
5790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802
5789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788
578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787
5787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772
5786 행복했습니다. [3] 윤희중 2020-01-17 3765
5785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3758
5784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734
5783 잘 도착했습니다!! [4] 강우근영 2019-08-10 3725
5782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3725
5781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692
5780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690
5779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6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