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보세요...

조회 수 3723 추천 수 0 2001.03.07 00:00:00
방금 누님과 통화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그시절 어두웠던 시대의 후미진 곳에서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군요

이땅의 미래를 걱정하며 꿈꾸던 누나의 소망과 비젼이

"물꼬"라는 생명공동체로 탄생하기까지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펼쳐질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932
38 제자리로 [3] 휘령 2023-08-11 2487
37 잘 도착했습니다 [1] 김현진 2023-08-11 2279
36 잘 도착했습니다~ [2] 휘향 2023-08-11 2372
35 잘 도착했습니다 [1] 성빈! 2023-08-11 2259
34 잘 도착했습니다! [1] 권해찬 2023-08-11 2400
33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3-08-12 2379
32 잘 왔습니다! [1] 윤지 2023-08-12 2627
31 잘 도착했습니다~~ [2] 박윤실 2023-08-12 3274
30 172계자 사진 [1] 한단 2023-08-15 3136
29 [12.16] 혼례 소식: 화목샘과 세련샘 [1] 물꼬 2023-11-07 2841
28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1965
27 채성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임채성 2023-12-24 1350
26 이건호 잘 도착했습니다 [2] 이건호 2023-12-24 1402
25 유도윤 잘 도착했습니다 [2] 유도윤 2023-12-25 1639
24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필교 2024-01-06 1419
23 잘 도착했습니다 [1] 김현진 2024-01-09 1477
22 173 계자의 최대 단점이 있습니다.. (수범 왈) [3] 수범마마 2024-01-12 1558
21 잘 도착했습니다~ [1] 문정환 2024-01-13 1650
20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24-01-13 1685
19 벌써부터 여름을 기다리는 도윤,서한 [1] 작은도윤네 2024-01-13 193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