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5906 추천 수 0 2019.02.24 20:33:00
도영 *.184.238.51
참 행복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박3일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 정말 아쉬워요. 꼭 다시 에너지 충전하러 가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 뵐게요.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9051&act=trackback&key=342
목록

물꼬

2019.02.26 14:31:38
*.217.25.152

이곳은 사흘 일정에 이어 달날 특강까지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예, 다시 봅시다.


참, 큰해우소 남자 쪽에 손이 미처 가지 못했다는 걸 어른의 학교 끝나고야 알았군요.

죄송합니다.

덕분에 달날 일정은 챙길 수 있었더랍니다.


6월 연어의 날에서는 꼭 뵙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7401
5679 Re..거짓말.... 장현지 2001-08-27 1367
5678 진짜루.........?????? 장현지 2001-08-27 1331
5677 Re..근태샘에 대한 진실!! 서여니... 2001-08-28 1516
5676 알고 있었습니다.. 김근태 2001-08-28 1387
5675 자유학교 물꼬에서 알립니다. 관리자 2001-08-28 1365
5674 Re..변태테스트 했다.. 서연ㅂ 2001-08-29 1763
5673 Re..흠 진짜랑게// 서연 2001-08-29 1334
5672 Re..알고 있었습니다.. 서연 2001-08-29 1380
5671 전국최초 공립대안학교 소개 임창수 2001-09-03 1509
5670 Re..넘넘 죄송해여 두레일꾼 2001-09-04 1269
5669 넘넘 죄송해여 김재은 2001-09-04 1448
5668 인터넷 신문 '뉴스앤조이'에 난 물꼬기사입니다. 자유학교 2001-09-07 1845
5667 생일 축하 허윤희 2001-09-24 1662
5666 Re..날적이가 이상해요. 박의숙 2001-09-24 1320
5665 날적이가 이상해요. 허윤희 2001-09-24 1415
5664 이런 게 있었군요. 박의숙 2001-09-24 1508
5663 애 많이 쓰셨습니다. 박의숙 2001-09-26 1829
5662 죄송해요...--;;; 승희 2001-09-27 1339
5661 오랜만이네요 김소희 2001-09-29 1366
5660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09-29 129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