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억나는데...

조회 수 3990 추천 수 0 2001.03.06 00:00:00
김희정 *.155.246.137
저는 얼굴도 기억나는데...

출장때였는지, 계절학교때인지 ...

아마 계절학교가 맞는 것 같아요.

한데모임서 혼약식(?)도 하셨더랬지요?

그때는 제가 품앗이라서...

기억 못하시나봐요.



너무 반갑네요.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해져요.

물꼬도 그 동안 많이 달라졌지만

샘도 그렇겠지요!



자주 들러서

사는 얘기도 들려주셔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736&act=trackback&key=70f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4714
5738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255
5737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254
5736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245
5735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239
5734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234
5733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226
5732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215
5731 Re..방가~방가~방가~ 경옥인데요... 2001-03-12 3214
5730 수고하셨어요 ^^ [5] 희중 2012-08-13 3175
5729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3174
5728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173
5727 민들레학교-중등과정기숙형대안학교 신입생추가모집 file 민들레 2006-11-16 3172
5726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imagemovie [6] 해달뫼 2005-05-02 3172
5725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166
5724 옥샘 경이에요 [3] 경이 2011-02-28 3161
5723 환선굴 가는길 file [1] 해달뫼 2005-02-19 3156
5722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글을 남겨주세요! [1] 류옥하다 2011-08-13 3144
5721 잘 도착했습니다!! [4] 차지현 2019-08-10 3143
5720 샘들~~ [6] 박세나 2011-08-20 3135
5719 八點書法/ 육낙(육血+刀 落)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313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