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조회 수 3456 추천 수 0 2001.03.15 00:00:00


봉샘 저도 반갑네요.

뭐하고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동숭동에서 무슨일을 하시나요.

저도 동숭동에 자주 간답니다.

왜냐하면 우리 극장이 대학로에 있거든요.

저는 극단한강에서 연극을 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물꼬 두레일꾼이 아니라는 말씀이지요.

5월12일부터 23일까지 동숭홀에서 연극 전태일 공연이 있습니다.

사무실하고도 가까운데 꼭 보러온세용.



┼ 반갑습니다: 조봉균(human@uibook.co.kr) ┼

│ 옥연경 선생님 반갑습니다.

│ 기억하실 까 모르겠네요

│ 몇년전 여름에 영동 자유학교에서 잠시 일을 도와 드렸는데...

│ 호인와 원석랑 같이...

│ 일꾼들중에 기억되는 이름이 허윤희선생님 밖에 없더군요.

│ 하여튼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 보지요.

┼ 안녕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743
138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394
137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 [1] 평화 2011-07-18 3397
136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3397
135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398
134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414
133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422
132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442
»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456
130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475
129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475
128 잘 도착했습니다!! [4] 강우근영 2019-08-10 3483
127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491
126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496
125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502
124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3508
123 행복했습니다. [3] 윤희중 2020-01-17 3531
122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540
121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541
120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551
119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5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