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조회 수 3498 추천 수 0 2001.03.15 00:00:00


봉샘 저도 반갑네요.

뭐하고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동숭동에서 무슨일을 하시나요.

저도 동숭동에 자주 간답니다.

왜냐하면 우리 극장이 대학로에 있거든요.

저는 극단한강에서 연극을 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물꼬 두레일꾼이 아니라는 말씀이지요.

5월12일부터 23일까지 동숭홀에서 연극 전태일 공연이 있습니다.

사무실하고도 가까운데 꼭 보러온세용.



┼ 반갑습니다: 조봉균(human@uibook.co.kr) ┼

│ 옥연경 선생님 반갑습니다.

│ 기억하실 까 모르겠네요

│ 몇년전 여름에 영동 자유학교에서 잠시 일을 도와 드렸는데...

│ 호인와 원석랑 같이...

│ 일꾼들중에 기억되는 이름이 허윤희선생님 밖에 없더군요.

│ 하여튼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 보지요.

┼ 안녕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063
5758 2024년 4월 빈들모임-이수범 :> [1] 이수범 :> 2024-04-28 533
5757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780
5756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781
5755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783
5754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787
5753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794
5752 놀라운 민우의 위력 민우비누 2003-01-23 798
5751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맘안은희 2004-05-12 798
5750 안녕하세요 [1] 이광희 2003-06-26 802
5749 10월 9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803
5748 [심포지엄 안내]『교육, 시민의 의무인가 권리인가?』 대안교육연대 2004-04-16 803
5747 자유학교 물꼬 축하드려요~ [1] 진아 2004-04-22 803
5746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804
5745 Re..제발... 신상범 2002-12-04 804
5744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804
574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804
574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6 805
5741 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오승현 2004-05-14 807
5740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810
5739 공연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10-09 81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