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조회 수 3535 추천 수 0 2001.03.15 00:00:00


봉샘 저도 반갑네요.

뭐하고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동숭동에서 무슨일을 하시나요.

저도 동숭동에 자주 간답니다.

왜냐하면 우리 극장이 대학로에 있거든요.

저는 극단한강에서 연극을 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물꼬 두레일꾼이 아니라는 말씀이지요.

5월12일부터 23일까지 동숭홀에서 연극 전태일 공연이 있습니다.

사무실하고도 가까운데 꼭 보러온세용.



┼ 반갑습니다: 조봉균(human@uibook.co.kr) ┼

│ 옥연경 선생님 반갑습니다.

│ 기억하실 까 모르겠네요

│ 몇년전 여름에 영동 자유학교에서 잠시 일을 도와 드렸는데...

│ 호인와 원석랑 같이...

│ 일꾼들중에 기억되는 이름이 허윤희선생님 밖에 없더군요.

│ 하여튼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 보지요.

┼ 안녕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9076
5798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331
5797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342
5796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3056
5795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493
5794 다시 제 자리로 [2] 휘령 2022-01-15 2882
5793 잘 도착했습니다 ! [1] 채성 2021-12-29 2756
5792 잘 도착했습니다! [2] 성ㅂㅣㄴ 2021-12-27 2888
5791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1-12-26 2897
5790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3265
5789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3216
5788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380
5787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053
5786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751
5785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599
5784 [펌]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을 돕는 방법 물꼬 2021-08-25 2607
5783 [펌] 돌아온 탈레반은 물꼬 2021-08-25 2293
5782 잘도착했습니다:) [1] 이세빈 2021-08-22 2294
5781 잘 도착했습니다 :) [1] 이세인_ 2021-08-22 2391
5780 잘 쉬다 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21-08-22 2360
5779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1-08-22 235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