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조회 수 4542 추천 수 0 2001.03.05 00:00:00
옥연경 선생님 반갑습니다.

기억하실 까 모르겠네요

몇년전 여름에 영동 자유학교에서 잠시 일을 도와 드렸는데...

호인와 원석랑 같이...

일꾼들중에 기억되는 이름이 허윤희선생님 밖에 없더군요.

하여튼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 보지요.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360
18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9666
17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667
16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9828
15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10081
14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10220
13 황유미법은 어디만큼 와 있을까요... [1] 옥영경 2018-09-03 11711
12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2223
11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2626
10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3416
9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5569
8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6224
7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940
6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9930
5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587
4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30433
3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1896
2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3287
1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91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