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은아...

조회 수 4048 추천 수 0 2001.03.06 00:00:00
그랬구나...

연락처도 바뀌고!

통 연락을 안했다는 말에 ...

이걸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나 난감하다.

안하긴 왜 안해, 얼마나 많이 했는데...

나중엔 어머님한테 미안해서 못하겠더라.

맨날 찾는데 너는 없고...



잘 지내고 있나보네.

좋구나.

경복궁이면 물꼬랑도 가깝네.

시간 잘 맞춰서 점심이나 저녁 먹으러 오면 좋겠다.

내가 요즘에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 졌거든.

네가 온다고 하면 특별한 음식을 실습해볼 수도 있지.

(영동에서 부엌을 맡고 나서 생긴 취미라고나 할까...)

어서 봤으면 좋겠다.

이제 핸드폰으로 전화할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177
178 잘 도착했습니다! [3] 양 현지 2016-08-14 3526
177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 [1] 평화 2011-07-18 3531
176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3534
175 상범샘.. 정승렬 2001-03-09 3551
174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3561
173 잘 도착했습니다~~ [5] 장화목 2019-08-09 3578
172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615
171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3625
170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629
169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629
168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662
167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665
166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666
165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671
164 잘 도착했습니다!! [4] 차지현 2019-08-10 3677
163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3678
162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683
161 모두들 사랑합니다 [4] 한미 2020-01-18 3690
160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711
159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71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