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은아...

조회 수 4005 추천 수 0 2001.03.06 00:00:00
그랬구나...

연락처도 바뀌고!

통 연락을 안했다는 말에 ...

이걸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나 난감하다.

안하긴 왜 안해, 얼마나 많이 했는데...

나중엔 어머님한테 미안해서 못하겠더라.

맨날 찾는데 너는 없고...



잘 지내고 있나보네.

좋구나.

경복궁이면 물꼬랑도 가깝네.

시간 잘 맞춰서 점심이나 저녁 먹으러 오면 좋겠다.

내가 요즘에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 졌거든.

네가 온다고 하면 특별한 음식을 실습해볼 수도 있지.

(영동에서 부엌을 맡고 나서 생긴 취미라고나 할까...)

어서 봤으면 좋겠다.

이제 핸드폰으로 전화할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951
5778 하나 더... 김희정 2001-06-29 1615
5777 요즘 사무실에서... 김희정 2001-06-29 1528
5776 7월 애육원 들공부 가지않습니다. 두레일꾼 2001-06-29 1633
5775 집단활동(레크레이션)워크샵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2001-07-02 2150
5774 서울시 지방계약직(환경월드컵추진) 모집공고 서울시 환경기획과 2001-07-03 1614
5773 2001년 여름, 자유학교 물꼬 유머 1 두레일꾼 2001-07-06 1568
5772 아직도..물꼬가 기억남..ㅡㅡ;; 김규연 2001-07-08 1571
5771 엉?^^ 조 밑에 글은?^^;; 한지영 2001-07-08 1441
5770 상현입니다^^ 이상현 2001-07-08 1544
5769 도웅샘... 세이샘... 김미리 2001-07-09 1696
5768 계절학교 프로그램 자료를 받아보고 싶어요 한울이 2001-07-10 1654
5767 유머가 재밌어요.. 황연 2001-07-13 1531
5766 정말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염 2001-07-13 1534
5765 미리야~~ 세이 2001-07-13 1577
5764 Re:안녕하세요.. 안양수진이 2001-07-13 1473
5763 냄비받침만들기 세이 2001-07-13 2572
5762 Re..정말 오랜만이네요... 허윤희 2001-07-14 1500
5761 세이샘 미리 2001-07-14 1677
5760 계절학교에 가기로 했어요 공희영 2001-07-14 1515
5759 계절학교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공희영 2001-07-14 164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