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태샘에 대한 진실!!

조회 수 1690 추천 수 0 2001.08.24 00:00:00
애덜의 장난으로 잠시 오해될 수 있는 부분을 바로잡슴다,. ^--^



1.. 근태는 변태닷??



사실 요즘 세상 변태 기준으론 제가 심리검사까지 받은 사람인데...

아주 지극히 정상에서 오히려 조선시대 선비기질이 있는 사람으로

판명났슴다.. 물꼬에서 더워서 윗도리만 나풀댄거 밖에 없슴다.



2.. 근태는 털이 많다??



털이 많긴요.. 제 머리는요.. 숫이 없구요,.털도 없슴다..

애들이 자기들 털 없다고 털이 나이 먹어서 조금 난 것을..

놀린겁니다..



3.. 근태는 원숭이닷..



억울함다.. 제 평생 그런 소리 들은 적 없슴다..

텔레토비니 인형이니 독일 용병이니 갖가지 소리는 들었어도

원숭이!! 울고 싶슴다.. ㅜ,.ㅜ



4.. 근태샘은 여자 친구가 없다??



제 나이 20입니닷.. 그리고 중, 고 제가 모범생(??)코스를 받다보니^^;;

대학에서야 다른 사람을 직접 자주 보는데.. 겨우 20 !! 앞일은 아직

장담못함다..



5..근태샘은 사고 뭉치닷??



제가 몰라서 그랬지.. 지금 많이 배웠습니다.. 시행착오가

조금 있었을 뿐.. 저도 열심히는 했습니다.. (다분한 변명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266
24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5918
239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2897
238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5907
237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4371
236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7180
235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2911
234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2739
233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6173
232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19-05-26 3031
231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524
230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8084
229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5068
228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6529
227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4719
226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4369
225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4347
224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4308
223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4184
222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류옥하다 2019-08-09 5654
221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401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