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764 추천 수 0 2016.08.14 20:11:12

조금 늦게올리는 것 같지만 잘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계자라 그런지 정말 즐겁게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벌써 물꼬가 그리워 집니다.

시끌벅적하던 아이들도 보고 싶고 함께 힘써서 계자 진행해주신 다른 쌤들도 정말 보고싶습니다.

모두들 다시 볼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옥영경

2016.08.15 01:25:26
*.90.23.224

잘 살다가 또 보기.

애쓰셨네.

여기는 어른 계자 한창.

태희

2016.08.20 21:14:35
*.139.162.21

계자 오랜만에 해서 적응하기 힘들었을수도 있었는데 아무 탈 없이 잘 한거같고 수고 많았어~~

도영

2016.08.22 01:17:51
*.161.178.203

네가 있어 한시름 편하게 지낸것 같아 고마워~

좋은 계자 만들어 줘서 고맙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857
5558 박의숙샘께 옥영경 2001-12-15 1552
5557 전화 안받으시네요..ㅠ.ㅠ 유승희 2001-12-15 940
5556 엑설싸이즈 허윤희 2001-12-16 1615
5555 이사 잘 하셨어요? 혜림 2001-12-17 936
5554 안녕하세효??? 양다예 2001-12-17 895
5553 영동 이야기 1 두레일꾼 2001-12-17 967
5552 Re..언니~~~ 유승희 2001-12-19 974
5551 없음 동재 2001-12-19 875
5550 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유승희 2001-12-20 1018
5549 Re..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신상범 2001-12-21 981
5548 너무 늦은 시간이라... 유승희 2001-12-21 938
5547 여러분!!! 종지! 2001-12-21 976
5546 Re..운지야, 보고싶구나. 허윤희 2001-12-24 949
5545 오늘은! 운쥐! 2001-12-24 956
5544 하하하! 운디! 2001-12-26 901
5543 Re..내가 아는 운지 옥영경 2001-12-28 969
5542 성실!!! 조.운.지!!! 2001-12-28 889
5541 날씨가 마니마니 춥네여..호오~ 한지영 2001-12-28 893
5540 늦기 전에 인사를 하려고...*...* 박의숙 2001-12-29 915
5539 연락 기다림니다 김태오 2001-12-29 1014
XE Login

OpenID Login